3d max, 오브젝트 반투명 상태로 보기, 단축키
3디 맥스에서 작업을 하디가 보면
오브젝트를 반투명 상태로 봐야 할 경우 가 있습니다.
(밑그림을 보면서 모델링을 한다던가, 기본 모델링 위에 작업을 할때등)
그럴경우 오브젝트 반투명 상태로 변경하기 위해
속성값을 조정하기 버거롭습니다.
이경우 단축키가 존제하는데
그건 " Alt+x " 입니다.
우연히 잘못누러서 발견한 팁!
3D max 및 maya등 3d, 그래픽에 관한 내용.
3디 맥스에서 작업을 하디가 보면
2006.05.28 해뜨기전 2:34
tistory 낙방하다...
http://oojoo.egloos.com/tb/1328423
2006.05.16 plaied45
[ 펌] 증상별로 살펴본 손발 지압
2005/01/19 17:37
http://blog.naver.com/plaied45/140009576118
[펌] 증상별로 살펴본 손발 지압
손과 발에는 우리 몸의 각 장부와 연결된 경혈점이 모여있습니다. 따라서 손과 발의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겠습니다. 증상별로 효과 있는 손발 지압법을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.
머리가 아플 때
두통이 있을 때는 가운뎃손가락 첫째 관절 중간에 있는 경혈점인
①심혈과 손목 중간에 있는
②태릉
을 세게 눌러준다.
어깨가 아플 때
어깨가 아플 때는 넷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 움푹 들어간 곳에 있는
③액문과 손바닥 쪽 손목에 위치한④태연, ②태릉, ⑤신문을 눌러준다.
관절이 아플 때
둘째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⑥상양, 가운뎃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⑦중층, 넷째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⑧관충, 새끼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⑨소충, 그리고 각 손가락 사이에 있는 ⑩팔사를 눌러준다.
<허리가 아플 때
새끼손가락 둘째 관절 중간에 있는 ⑪명문과 넷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 손등 부분에 있는 ⑫좌골신경점을 눌러준다.
이가 아플 때
새끼손가락 첫째 마디 중간에 있는 ①신혈을 세게 눌러준다.
소화가 안 될 때
둘째손가락 첫째 마디 중간에 있는 ②대장과 손등 부분에서 둘째 손가락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③이간을 가볍게 눌러준다.
눈이 피로 할 때
둘째손가락 손톱 밑 안쪽에 있는 ④상양과 새끼손가락 손톱 바깥쪽에 있는 ⑤소택, 넷째손가락 둘째 마디 중간에 있는 ⑥간혈을 눌러준다.
눈이 충혈 될 때
손바닥 가운데 부분에 있는⑦심포구를 마사지하듯이 눌러준다.
생리통이 심할 때
⑧생식선과⑨자궁 반사구를 중심으로 발 전체를 잘 주무른다.
어지러울 때
손바닥 가운뎃손가락 아래 부분에 있는 ⑩이구와⑪인구, 넷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의 ⑫액문 을 눌러준다.
위가 아플 때
손바닥 쪽 중앙 아래 불룩하게 튀어나온 지점인 ⑬위장점과 손등 쪽 둘째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뼈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⑭낙영오를 세게 눌러준다.
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할 때
가운뎃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①중충, 손바닥 중앙에 있는②심포구, 넷째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에서 밑으로 내려온 곳에 있는 ③심계점, 손목 중앙 부분에 있는④태릉을 눌러준다.
멀미가 날 때
손바닥 정중앙에 위치한⑤수심, 손목 관절 안쪽에 있는 ⑥신문, 넷째손가락 손톱 밑에 있는 ⑦관충을 눌러준다.
설사가 날 때
손등 쪽 가운뎃손가락과 넷째손가락이 만나는 뼈 중간에 있는 ⑧설사점을 강하게 눌러준다. 둘째손가락 첫째 마디 부분의 ⑨대장과 새끼손가락 첫째 마디 부분의 ⑩신혈을 눌러주어도 효과가 있다.
변비가 있을 때
손등 쪽 둘째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사이에 있는 ⑪제2이간을 세게 눌러준다.
코가 막힐 때
손등 쪽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이 만나는 점에 있는 ⑫합곡, 합곡 아래쪽에 위치한 ⑬비통점을 꾸준히 자극해준다.
열이 심할 때
손등 쪽 둘째손가락 밑에 있는 ⑭이간, 손바닥 쪽 엄지손가락이 붙어있는 지점의 ⑮ 어제>와 그 아래 손목 부분에 있는 "16"태연을 세게 눌러준다.
지구평화 우주정복
http://blog.naver.com/tb/lindaoh/120014591869
얼마전에 우연히 학교 컴퓨터에 있길레 접속해본 게임이다.
생각외로 괜찬은 게임이다.
나름대로 재미있게 했다.
그런데 들리는 말은 이 게임은 표.절...........
배틀필드라는 게임을 표절했단다.
그런데 여기서 사용자들의 입장이 나누어진다.
일부분이 비슷하다 하지만 자기가 더 재미있는것을 찾아서
하면 되지 않겠는가?
무슨 소리냐 표절이다. 넥슨은 게임 서비스를 취소 해야한다.
나는 서비스 취소에 한표 주고 싶다.
난 배틀필드라는 게임을 못해봤다. 하지만
게임 동영상이라든가 다른 자료들을 보니 매우 비슷하다는
느낌을 받았다.... 표절.
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만든거고 재미있지 않는냐, 라는 글을
보게된다.
나는 이 말이 문제가 많은 말이라 생각된다.
내가 재미있으면 표절이든 머든 상관없다는 말로 해석 되기
때문이다. 재미있으면 그만인대 왜 그러느냐라는 말투..
난 재미있건 없건 표절이면 표절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고
생각한다. 죄를 지으면 죄값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.
그런데 표절하고 조금 재미있으면 재미있으니깐 표절을 무마한다는건
말이 안된다.
만약 한 도둑이 100만원을 훔쳤다. 그리고 그중 50만원을 좋은 일에
섰다. 그럼 50만원을 좋은 일에 섰기때문에 100만원을 훔친걸
용서해야 하는걸까?
분명 '워록'은 재미있다. 하지만 그 재미가 표절에서 나온거든
아니든 표절을 했다면 죄값을 치루어야 한다.
2004-01-12 02:59 작성 caesar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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